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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시 수도요금 전자고지·납부 서비스 론칭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1:55]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카드 업계 최초로 서울시 수도요금 전자고지/납부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한카드 ‘마이빌앤페이(My BILL&PAY)’에서 서울시 수도요금을 손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각종 고지서를 한눈에 확인하고 자동이체까지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전자 금융서비스인 ‘마이빌앤페이’를 2019년 7월 출시해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요금 등 각종 정기성 요금 고지서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신한카드 마이빌앤페이는 신한페이판(신한PayFAN)에서 가입 및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이용료는 없다.

한편 신한카드는 서울시 수도요금 론칭에 맞춰 경품 지급 및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마이빌앤페이에서 전자고지서를 신규로 신청하면 맥북, 아이폰, 다이슨,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총 204명에게 지급하고 1000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페이판 또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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