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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고객 유치가 손쉬운 이수자이 상가 투자자들 눈길

지하철 이수역과 바로 연결, 대형마트 입점예정 등

동작투데이 편집국 | 기사입력 2010/07/07 [02:45]
최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도심 주택가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에 입점하는 추세이다. 주상복합건물에 입점하는 대형마트의 입점의 장점은 풍부한 유동인구와 주변 배후세대를 대상으로 비교적 안정적 상권을 유지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건물 내 입점한 다른 상가, 근린생활시설 등을 함께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입주가 예정된 주상복합건물들이 대형마트 유치에 힘을 쏟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형마트는 주변 상가와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어 분양 및 임대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우선 대형마트들은 교통, 인구 등 충분한 사업성 검토를 통해 수익이 발생한다고 판단 되는 곳에 입점하기 때문에 대형마트가 입점했다는 것만으로도 주변 상권은 검증된 투자 장소로 인정된다. 이런 점에서 이마트가 입점예정인 이수자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지하철 4·7호선 이수역이 바로 연결-이마트가 입점예정인 이수자이 상가 투자자들 관심
2010년 12월 입주 예정인 이수자이는 지상 24층, 140여 세대 규모로, 그 중 지하 2~지상 4층까지가 상가로 이루어져 있다. 이수자이 상가는 지하철 4호선 7호선 이수역(총신대역)에서 지하 2층이 바로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이수역은 일평균 약 28,000명의 승·하차가 이루어지는 장소로서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지하 1층에는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입점예정이어서 상가분양 및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은 눈여겨 볼만 하다. 대부분 이마트가 입점한 상가는 상권 활성화가 쉬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고 확보된 상권을 인정 받는다.

이수, 사당을 넘어 新 강남상권까지 넘보는 이수자이 상가
 

이수자이 상가는 2호선 사당역과 방배역 등 新 강남상권이라 불리는 곳에서도 이동이 용이하여, 강남에서도 손쉽게 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백화점과 재래시장 등 기존 상권과 멀티플렉스 극장 등이 자리하고 있어 상가 활성화 또한 쉽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

40m대로변이 상가와 마주하고 있어 지하철 이용고객은 물로 일반차량 이용고객이나, 도보 이용고객 또한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수자이 상가는 7월 중 분양예정이다
.


분양문의 02) 595-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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