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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동절기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힘보태’
다음달 17일까지 저소득 세대 대상으로 가정용 보일러 무� 점검펼쳐
 
최정호 기자 기사입력  2011/10/10 [11:34]
[동작투데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동절기를 맞아 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구에 따르면 저소득 세대의 가정용 보일러(연탄/기름)을 한국열관리시공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서민들이 안전사고 없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일러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개월 동안 저소득 세대의 가정용 보일러와 10년 이상된 노후 보일러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료 안전점검을 원하는 저소득세대가 시공협회와 환경과, 저소득세대 지원부서(사회복지과 및 동주민센터) 등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원부서에 안전점검을 의뢰한 대상자에게는 우선 점검하도록 시공협회에 내용을 통보할 방침이다.

시공협회 소속 점검원은 세대원 입회하에 보일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평상시 보일러 관리요령과 청소방법 안내, 보일러의 정상작동 여부와 보일러실 이상 유무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구와 시공협회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점검내용과 특이사항 등을 별도 기록해서 신속하게 A/S를 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세대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일러 관리요령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의탁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서는 무료 점검에 나서며 점검결과 부품교체 및 수리는 사용자와 협의를 통해 유료로 실시한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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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10 [11:34]  최종편집: ⓒ 한국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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