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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연이앤에스 김강 대표, 대한민국모범기업인대상 최고대상 수상

최정호 기자 | 기사입력 2017/06/27 [11:30]

 

신개념 도로안전시설물 전문기업 세연이앤에스(대표 김 강)가 지난 6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62017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시상식에서 최고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사협회와 한국언론기자협회, 한국기업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한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은 사회공헌을 기업 윤리로 삼고,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고용창출 등을 통해 지역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한 우수 기업을 발굴, 시상하여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창조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으로,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이 후원하고 한국기업신문 최종옥 상임대표와 대회장인 서영교 국회의원, 주동담 시정일보 회장, 이남교 경일대 총장 등 100여 명의 수상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김강 (주)세연이앤에스 대표이사가 제6회 2017대한민국모범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수상하고있다.     © 나눔뉴스 편집국

 

최고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세연이앤에스 (대표 김 강) 의 대표적인 안전시스템 ( 올빼미 : 사면붕괴 감지 시스템 )은 그 성능 및 효율성이 입증되어 한국도로공사 전체지사 모든 노선의 위험 사면을 감시중으로 재난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여 국가적 손실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연이앤에스 올뻬미 사면붕괴감지시스템     © 나눔뉴스 편집국

또한 현재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도로상의 2차사고 예방에 관한 안전제품( 제품명 : S-guard 세이프가드 )이 개발 막바지에 이르러 곧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 제품 또한 2차 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감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연이앤에스제품 역주행감지시스템     © 나눔뉴스 편집국


이처럼
세연이앤에스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안전시설물 및 안전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회사 내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역주행 감지시스템, 어는비 경고시스템, 회차로 감지시스템 등 전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생산인력 등 지역인재를 꾸준히 고용하며 지역경제 발전 및 국민생활안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세연이앤에스 제품 어느비경고시스템     © 나눔뉴스 편집국



세연이앤에스의 김강 대표는 "이번 최고대상 수상에는 국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함께 땀 흘린 세연이앤에스 임직원들의 노고가 담겨있다고 각한다",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이끌어가는 기업이라는 세연이앤에스의 경영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국민안전과 생명을 책임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정직하고 안전한 제품기술들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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