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패션/화장품 > 화장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씨소울, 중국 수저우에이펙과 화장품 수출 계약 체결
 
최전호 기자 기사입력  2017/08/29 [14:00]


기능성 화장품 전문 제조 및 판매 기업인 씨소울이 중국 북경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북경 미용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현지 화장품 유통기업인 수저우에이펙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씨소울은 비타민C를 이용한 차별화된 신제품과 세라마이드 세럼 4.0 등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였다. 씨소울은 영국 DSM사의 순수 비타민을 함유하고 획기적인 안정화 기술을 적용하여 365일 피부에 고농축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기능성 비타민C 세럼을 중심으로 한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는 2017년 5월에 취득하였다.

이번 북경 미용박람회는 중국 국내외 주요 미용 및 화장품 관련 업체 등 약 400개사 이상이 참가했다.

씨소울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중국 고객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밝혔다. 전시회 첫날부터 많은 해외 바이어들, 현지 미용 및 화장품 관련 업체들과의 상담 및 방문이 이뤄졌다.

이번 수출 배경에 대해 씨소울은 한국 화장품에 대한 중국인의 신뢰도와 더불어 일반적인 제품이 아닌 차별화된 화장품 제조를 지향하는 씨소울의 고집스러운 장인 및 마케팅 정신을 꼽았다.

씨소울 고형진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 주요 매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중국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제품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수저우에이펙과의 수출건 외에도 전시회 기간에 B2C뿐만 아니라 B2B를 통한 추가 수출 상담도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한 수출계약 성사는 최근 사드 문제로 많은 우려 속에 그동안 중국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던 우리 화장품 관련 기업들에게는 좋은 벤치마킹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씨소울은 최근 사드 등의 정치적 이슈에 대한 대안으로 차별화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선택하여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 다양한 시장을 개척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다년간의 연구개발 및 경험으로 탄생시킨 퓨어 비타민C 세럼으로 순수 비타민C의 효능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노벨화학상에 빛나는 풀러린 성분 함유로 고난도의 비타민C 안정화에 성공한 제품이며 피부에 민감한 30대~50대를 겨냥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8/29 [14:00]  최종편집: ⓒ 한국기업신문
 
 

티맥, 스포츠 시장 진출 위해 피트니스 스타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