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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프앤티, 코로나19 신속 진단 키트 1차 수출
 
최훈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21 [09:33]

 한국음식관광협회 산하 연구기관인 코리아에프앤티는 다국적 바이오기업인 Wellness Pro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6월 10일 필리핀 FDA로부터 SD바이오센서의 신속 진단 키트 2종(Standard Q AG, Standard Q DUO)에 대해 제품 등록 및 유통 승인을 획득했다.

SD바이오센서는 2003년 세계 최초로 사스 진단시약을 개발한 것을 비롯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진단시약을 개발한 국내 대표적인 진단키트 개발업체로 4월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연방재난관리청에 30만 키트가 납품됐다.

 


이번 코리아에프앤티에서는 필리핀 FDA 제품 등록 이후 SD바이오센서로부터 STANDARD™ Q COVID-19 IgM/IgG DUO를 공급받아 필리핀에 1차 수출을 완료했으며, 필리핀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미국, 중국 제품과 경쟁해 시장점유율과 K-Bio의 위상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에프앤티는 그동안 필리핀에서는 중국 정부와 중국 기업체의 치열한 로비로 신속 진단 키트 분야에서 한국제품이 넘볼 수 없는 금단의 벽처럼 여겨졌었지만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하여 한국 제품 최초로 등록 승인 이후 제품 수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코리아에프앤티 이원준 CEO(한국음식관광협회 사무총장)는 “지금까지 우리 회사는 창립이래 7년 동안 168개국의 740만 재외동포들의 교육자료 지원사업만을 수행하였던 터라, 전혀 이질적인 Bio제품의 수출에 대해서 많이 망설여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필리핀 수출 이후 동남아시아와 유럽 국가의 로펌을 통해 신속 진단 키트의 구매 요청이 이루어지고 있다. 각 국가마다 진단 환경이 다르기에 해당국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며, 민감도와 특수성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는 국내산 진단키트에 대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만큼 더 많은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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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1 [09:33]  최종편집: ⓒ 한국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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