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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그 아름다운 기다림

관악산의 오후

동작투데이편집국 | 기사입력 2010/06/30 [19:42]
▲     이제는 보기 힘든 수탉-  깊은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     예사롭지 않은 눈빛의 수탉과 그 옆의 참새때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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