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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사랑, 더해지는 행복

최정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5/10 [00:01]

<동작투데이>신대방1동 주민센터(동장: 김명인)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생활을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법정사회복지서비스 외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민간서비스를 발굴하고 연계하는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     © 동작투데이


 

 

 

 

 

 

 

 

 

 

 

 

관내 기업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에서는 4월 29일부터 이틀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가구의 저소득 청소년의 집에 직접 방문하여 생활상의 어려움을 파악한 후 가구당 70만원 상당의 필요한 물품 및 현금을 전달하였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직원은 “학생들이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 도움을 주고 싶고, 학생들이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한국광물자원공사는 매년 각 부서별로 후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으며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김명인 동장은 매년 저소득 청소년을 후원해 주는 한국광물자원공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열심히 생활해주기 바란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처럼 지역사회에서 함께 숨쉬는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얼굴에 핀 웃음꽃이 지지않도록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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