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김현상 의원「제5회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대상」수상

<동작투데이>동작구의회 김현상 의원(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6월 23일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일보 제정󰡒제5회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대상󰡓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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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민족 그리고 사회를 위해 탁월한 리더십과 국민들로부터 신망과 존경을 받고 있는 바른 지도자를 찾아 우리사회에 만연한 부패를 일소하고 청렴하고 바른 가치관의 고취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이다. 

이날 김현상 의원은, "이번 상은 바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라는 채찍과 격려로 알고, 앞으로 주민의 편에 서서 일하는 섬김의 일꾼으로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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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상 의원은 상도1동, 사당5동을 지역구로 제6대 동작구의회에 입성하였으며, (사)서울동작청소년회의소 제29대 회장과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강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1년간 꼼꼼한 현장 확인으로 예산누수 방지, 교육환경 개선 등에 노력했고, 특히 환경공학 석사로서 소음과 악취문제로 심각한 보라매집하장 이전 및 새로운 종합적 폐기물처리 시설건립 등 쓰레기처리 대책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젊음과 패기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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