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투데이] 동작구는 『창업을 위한 쇼핑몰 만들기와 사진촬영』 교실을 개설하고 26일 중앙대학교 영신관에서 수강생 40명과 함께 개강식을 가졌다. 강의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2주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업에 80% 이상 출석한 교육과정 수료자에게는 중앙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한다. 구관계자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 창업을 주저했던 사람들이 많다“고 전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쇼핑몰 만들기와 사진촬영기술 등을 보급하여 창업과 취업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 고 강조했다. 김 성민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기업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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