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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투데이]
동작구는 지난 2일 11시 기획상황실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 수해 복구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구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표창장과 감사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장은 34명에게 감사장은 10개 단체에게 전달되었다. 이 자리에서 문충실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노고를 치하하고 밝고 건전한 구민 생활 기풍을 조성한 공로에 감사를 전했다. 이 은봉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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