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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없는 건강한 동작구 '메모리데이' 캠페인 실시

이은봉 기자 | 기사입력 2011/10/27 [19:54]

동작구치매지원센터에서는 고령화시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 동작투데이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치매관리를 위해 10월 27일을 “메모리 데이”로 정하여, 서울시 25개구 각지역내 동시다발적으로 지하철역사 25개소에서 치매예방 “메모리 데이” 캠페인을 실시하며, 치매예방의 중요성 홍보, 체험행사, 치매조기선별검진 등을 마련하였다.
 
지난 5월에도 “메모리 데이” 캠페인을 실시한 동작구치매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사당역사내 만남의 광장과 역 주변에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및 치매예방 안내, 치매바로알기 OX퀴즈 등을 실시한다.
  
동작구치매지원센터에서는 “치매 없는 건강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치매관리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활동 및 교육, 조기치매발견을 통한 치료 등 중증화 방지를 위해 치매선별검사 등 치매예방을 위한 활동들을 무료로 운영중에 있다.
   
- 일 시: 10월 27일(목) 오후 4시~6시
 
- 장 소: 2호선 사당역 주변 (서울시 지하철역사 25개소 동시실시)
 
- 문 의 : 동작구치매지원센터(☎ 598-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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