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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갈 때는 투표소 위치 확인 및 신분증 지참해야

투표소의 위치는 투표안내문․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2/12/15 [22:51]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익현)는 12월 19일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및 서울시교육감재선거에 유권자가 투표하러갈 때는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 선거공보와 같이 배달되는 투표안내문에서 자신이 투표할 투표소의 위치와 약도를 확인하거나 ▲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메뉴나 포털사이트․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의 투표소 검색기능을 활용하거나 ▲ 국번없이 1390번으로 전화하여 선관위로 문의할 수 있다.

또한, 투표소에 갈 때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하며 이에 해당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같은 증명서나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사진이 붙어있는 서류면 된다.

동작구선관위는 투표시간은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갈 때 투표안내문에 기재되어 있는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알고가면 신속하게 투표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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