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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 구종회관장,‘사회복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최전호 기자 | 기사입력 2013/09/15 [09:24]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 구종회관장이 지난 9월 6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사회복지분야 발전기여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종회관장은 23년간 불우 소외계층 및 저소득 지역주민들의 자립능력배양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특히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에서 진취적인 사업운영과 자활근로사업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     © 동작투데이


 

 

 

 

 

 

 

 

 

 

 
구종회관장은 “지역주민 복지증진 및 자립지원을 위해 전 직원들과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로 센터를 대표해 받을 상일 뿐”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신규사업발굴 및 취업연계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 복지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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