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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송년의 밤

최전호 기자 | 기사입력 2013/12/31 [15:41]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지난 20일 복지관 강당에서 2013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를 대상으로 1년 동안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

송년의 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1부에서는 '연말연시에 만나는 사랑의 발자취'이라는 주제로 개회, 기념사, 2013년 자원봉사와 후원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나누었다.

▲     © 동작투데이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모둠별(자원봉사자, 후원자 조직)에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는 주제로 모둠별 자원봉사자, 후원자와 본 기관 종사자들이 함께 1년 동안 활동에 대한 노고와 감사를 전하고, 재능봉사단체‘도토리’의 7080미니콘서트와 함께 식사를 하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의 다양한 분야에서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보람과 사랑을 보여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후원자, 기업 및 단체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부족한 부분에도 본 기관에 관심과 지지를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다시 한 번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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