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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에 사랑의 PC 지원

노정애 기자 | 기사입력 2010/07/28 [12:29]
PC하드웨어 전문 정보통신 사이트인 (주)브레인박스벤치마크(문태환 대표, www. brainbox. co.kr)는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동작구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사랑의 PC’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랑의 PC’는 동작구 지역재단인 동작복지재단(송지현 이사장)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후원 업체들의 지원을 받아 PC를 조립한 후 이를 대상자 가정에 무상 설치해주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난 6월 30일, 사당동의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에게 PC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월1회 지속적으로 각 가정을 순회 방문하기로 했다.  

증정되는 PC의 후원업체로는 (주)브레인박스벤치마크, (주)이엠텍아이엔씨, (주)조텍코리아, (주)쓰리에스솔루션, (주)코아엔에스아이, (주)스카이디지탈 등이 참여하고 있고, 이들 업체들은 최신 사양의 PC부품과 그 외 A/S 등 까지 지원하여 원활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   사랑의 PC를 직접 방문하여 설치까지 해준다.                                                         자료제공 : 동작복지재단
앞으로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IT 서비스 지원을 통해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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