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도로안전시설물 전문기업 ㈜세연이앤에스(대표 김 강)가 지난 6월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2017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최고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국언론기자협회, 한국기업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한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은 사회공헌을 기업 윤리로 삼고,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고용창출 등을 통해 지역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한 우수 기업을 발굴, 시상하여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창조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으로,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이 후원하고 한국기업신문 최종옥 상임대표와 대회장인 서영교 국회의원, 주동담 시정일보 회장, 이남교 경일대 총장 등 100여 명의 수상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최고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세연이앤에스 (대표 김 강) 의 대표적인 안전시스템 ( 올빼미 : 사면붕괴 감지 시스템 )은 그 성능 및 효율성이 입증되어 한국도로공사 전체지사 모든 노선의 위험 사면을 감시중으로 재난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여 국가적 손실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현재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도로상의 2차사고 예방에 관한 안전제품( 제품명 : S-guard 세이프가드 )이 개발 막바지에 이르러 곧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 제품 또한 2차 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감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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