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어우러지는 꿈틀이 마을축제'가 8월 27일 상도4동 도화공원에서 열렸다.
풀씨모임과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주관으로 열린 꿈틀이 마을축제에는 꿈틀이 열린학교는 꿈틀이캐릭터그리기, 꿈틀이동화책읽기 등 14개의 부스에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꾸며졌다. 그 행사장의 모습을 담아왔다.
풍선으로 꿈틀이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상도초등학교 3학년 전경호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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