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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의원 7년연속 국감 우수의원 선정 수상,

전병헌의원, “동작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자부심 느껴, 생활중심정치 실천 더욱 힘쓸 것”

최종옥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0/12/15 [15:06]

우리지역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의원(동작갑)이 지난2010년 11월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70개 시민.사회.소비자단체 연대기구인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2010년 국정감사 평가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을 했다.

▲민주당 정책위의장인 동작갑지역  전병헌 국회의원이 국감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의원회관에서 수상하고있다.
 
 
 
 
 
 
 
 
 
 
 
 
 
 
 
 
 
 
 
 
 
 
 
이번 수상으로 전병헌 의원은 17代 4년과 18代 3년차인 올해까지 단 한번도 빠짐없이 시민단체와 언론사가 선정한 국정감사 및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됐다.

전병헌의원은 7년연속 국감우수의원 선정과 관련, “올해 8월 상임위를 문방위에서 기획재정위원회로 옮긴후 국감에서 서민경제에 중점을 두고 물가폭등, 부자감세, 가계부채등 민생국감등의 문제에 중점을 두었는데 NGO에서 이런한 점을 잘 평가해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우수의원 선정 소감을 피력했다.

전병헌의원은 평소 자신의 정치신념인 ‘생활중심정치 1번지’ 실천을 위해 제1야당 정책사령탑으로서 민생경제,서민경제 챙기기에 역점을 두고 활동해왔으며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일관되게 당의 정책방침에 충실한 국정감사활동을 전개해왔다.

국정감사 초반 기획재정위원회등에서 당시 물가폭등, 서민경제의 상징인 배추등 소비자물가 폭등을 집중추궁하여 언론으로부터 ‘배추국감, 민생국감, 물가국감’이라는 올해 국정감사 성격을 규정하는 중심테마를 잡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오른족부터 전병헌 의원, 박근혜 의원,  이용섭 의원이 국감우수의원으로 선전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국정감사와 의정활동 평가에 가장 정통성과 오랜 역사를 지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올해 국정감사 평가에서 “4대강등 여.야충돌 현안이 있었지만 파행,큰 이슈나 쟁점이 없었지만 민생,서민,정책국감을 했다”고 밝혀 이번 국정감사의 하이라이트가 전병헌의원의 국감활동방향과 일치하는 민생국감에 대한 평가에 큰 무게를 두고 있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아울러,‘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국감우수의원 선정은 수백명의 모니터 요원들이 각상임위별로 의원들의 정책자료,질의내용,보도자료 충실성,정책질의 참신성,출석율,자리뜨기,국회의원 품격체크등 다양한 방면에 걸친 평가와 전문가추천 및 평가,언론보도 평가등 까다로운 절차와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전병헌의원은 올해를 포함 의정활동 7년동안의 연속 우수의원 선정과 관련 “동작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자부심 느끼며 앞으로도 ‘생활중심정치’ 실천에 더욱 매진하여 동작구민이 자랑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각오를 새로이 다졌다. 

<전병헌 의원 7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경력>

▲2010년 : 270여개 시민단체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2009년 : 270여개 시민단체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경실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2008년: 270여개 시민단체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18대 국회의원 매니페스토 웹소통 평가 최우수상
▲2007년 : 270여개 시민단체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2005년 : 경실련 선정 입법활동 우수의원
▲2004년 : 경향신문 선정 국정감사 최우수 의원/270여개 시민단체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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