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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대 동작구의회 출발

제 202회 동작구 임시회의 개최

김국제 편집국장 | 기사입력 2010/07/02 [15:54]

오는 7월 8일~7월 9일(2일간) 제 202회 동작구의회 임시회의를 개최한다.





▲     [ 자료제공: 동작구의회 ] 제 5대 동작구 의회 제 201회 임시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  
동작구의회는 오는 7월 8일~9일 제 202회 임시회의를 개최한다.

8일 10시 의회 사무국장의 집회 보고를 시작으로 최연장의원의 등단 및 개의 선포 그리고 의장 선출 및 부의장 선출등이 이루어 지며 오후 2시 부터는 제 6대 동작구의회 개원식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7월 9일에는 각 상임위원장 선출이 있을 예정이며, 각 상임위 선출과 함께 본격적인 제 6대 동작구의회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 6대 동작구의회는 제 5대 민선구청장인  민주당 소속 문충실 구청장과 함께 구의원 의석 분포에서도  민주당소속 9명의 구의원 한나라당 소속 8명의 구의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자칫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게 되지 않을지 염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동작구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제시와 효과적인 동작구 살림을 위한

바람직한 동작구 의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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