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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의정대상 등 6관왕”

17대 이어서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위원 선정으로 ‘1등 국회의원’ 확인

정용택 기자 | 기사입력 2011/11/24 [23:52]

<동작투데이>우리지역 국회의원 전병헌 의원(동작 갑)은 21일 270여개 시민단체가 수상하는 ‘2011 NGO국정감사 우수위원’에 선정되면서 18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모두 국감우수의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병헌 의원은 17대 국회에서도 한 해도 빠짐없이 언론과 시민단체가 선정하는 우수의원을 매년 수상한바 있다. 이로써 전병헌 의원은 동작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자 대한민국 국회에서 가장 의정활동이 뛰어난 ‘1등 국회의원’임을 스스로 입증했다는 평이다.

▲전병헌 의원이 의정대상을 수상하고있다.     © 동작투데이
 
 
 
 
 
 
 
 
 
 
 
 
 
 
 
 
 
 
 
 
 
 
 
특히 전병헌 의원의 18대 국회 NGO국정감사 우수의원 싹쓸이는 단일 상임위가 아닌, 문화와 방송·통신 정책을 주무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와 예산과 통화·환율·경제 정책을 주무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오가면서 이룬 성과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으며, 국회의원 중 거의 유일하다. 

전병헌 의원은 NGO국정감사 우수위원 외에도 <문화일보>, <연합뉴스>, <시민일보>, <시사오늘> 등 주요 언론에서 국정감사 활동에 대해 극찬을 받았다. <문화일보>는 ‘국감 의원’이라는 타이틀로 “주요 정책의 흐름을 읽고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평했으며, <시사오늘>은 “내공쌓기 주목, 전병헌 민주당 간판정치인 될까”는 말로 국정감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13권의 정책자료집과 날카로운 비판, 대안제시 능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탁월한 의정활동을 통해 차기 지도자로서의 내실을 차곡차곡 다져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전병헌 의원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은 국민의 목소리를 대신 정부에 전하는 역할로써 항상 동작구민과 국민을 대신하는 마음으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했고, 생활중심 대안정책 제시를 통해 국민에 보탬이 되는 의정활동과 국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언제나 주민 곁에서 꼭 필요한 비타민정치, 1등 국회의원으로 동작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병헌 의원은 의정 부문에서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과 ‘의정대상’도 2년 연속 수상하면서 2011년 ‘NGO국정감사 우수위원’-‘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의정대상’을 수상하여 동작구민의 명예를 함께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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