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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마을기업 육성사업자 선정 착수’
동작구, 마을회 또는 지역단위 소규모 공동체 대상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접수받아
 
이성민 기자 기사입력  2012/01/28 [15:14]

<동작투데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012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자 선정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마을주민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 중 마을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하기로 했다.

공모 대상은 법인 또는 등록이 가능한 마을회 또는 지역단위의 소규모 공동체에 해당하며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 공동 현지조사를 마친 후 이날 동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사업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이게 된다.

심도있는 심사를 토대로 오는 2월중 서울시가 대상사업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사업 신청 희망단체는 마을기업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및 마을기업 현황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동작구 일자리경제과(820-9591)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연말까지로 선정된 단체는 1차년도 최고 5,000만원까지 2차년도에 사업실적을 재심사 후 3,0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소규모 단체가 마을기업 사업에 공모하여 지역공동체 주도의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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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28 [15:14]  최종편집: ⓒ 한국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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