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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으로 ‘Easy’ 다이어트 한다
32가지 맞춤형 다이어트로 살은 빠지고! 요요는 사라지고!
 
홍승민 기자 기사입력  2010/07/12 [10:21]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어도 유독 자신만 살이 찐다는 얘기다. 몇몇 사람들은 이것이 자기 관리를 못 하는 사람들의 변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후한의원 창원점의 인섭 원장은 “물론 물만 먹어서 살이 찌는 사람은 없겠지만, ‘체질’에 따라 살이 찌는 정도의 차이가 분명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똑같은 양의 식사를 하고 같은 운동을 해도 체질에 따라서는 살이 찌기도 하고 빠지기도 한다는 것.

김인섭 원장은 사람마다 다른 ‘기초대사량’이 체질을 가르는 첫 번째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사람의 몸은 나이, 성별, 근육량과 체지방의 비율, 운동량, 식사 습관 등에 따라 기초대사량의 차이가 생긴다. 기초대사량이 현저히 낮거나 에너지 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먹는 만큼 에너지 소비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적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체내에 어혈이나 습담 등 노폐물이 과도하게 축적되었을 때도 살이 찌기 쉽다. 대사의 저하나 몸의 불균형으로 인해 만들어진 노폐물이 내장지방이나 혈관 내에 쌓여 기혈의 순환을 저해하고, 노폐물 자체로 인해 생성된 독소가 정상적인 대사과정을 방해하여 또 다시 기초대사를 떨어트리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쉽게 살이 찌는 비만 체질이 되는 것이다.

이런 체질 자체를 개선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살을 뺄 수는 있어도 금세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식이 조절로 다이어트를 한 경우에는 기초대사량 자체가 낮아지기 때문에 다이어트 이후 조금만 식사량을 늘려도 급격히 살이 찌게 된다. 원푸드 다이어트나 저칼로리 다이어트가 요요 현상이 가장 심한 이유도 여기 있다.
 
김인섭 원장은 “체내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출해 다이어트를 위한 기초를 닦고, 이후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살을 빼야 요요 현상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의학에서는 탕약을 이용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해 지방에 있는 지방산과 포도당을 분해•연소시켜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탕약은 포만감을 주어 식욕 억제를 돕고 체지방을 연소시켜 주기 때문에 무리한 식이 조절이나 운동이 필요 없다. 또한 정상적인 대사 활성화만으로 살을 빼기 때문에 다이어트 이후에 나타나는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다만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신진 대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탕약을 처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거칠 필요가 있다.
 
후한의원 창원점 비만클리닉에서는 32가지 처방 중 환자의 체질, 체형, 체중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Easy 다이어트’를 시행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체성분 검사와 진찰을 통해 매번 다른 처방을 하기 때문에 시작할 때 체질뿐만 다이어트 이후 몸의 변화까지 면밀히 체크할 수 있다. 또한 32가지 처방이 근육량은 유지하며 체지방 중심으로 감량이 이루어지도록 해 같은 몸무게라도 더욱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김인섭 원장은 “Easy 다이어트는 체질 자체를 개선하기 때문에 요요 현상은 발생하지 않지만, 살을 찌우는 생활•식사 습관으로 인한 체중 증가마저 막을 수는 없다”며 “치료와 함께 반드시 식습관 교정을 받아야만 다이어트 이후에도 꾸준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후한의원 창원점 김인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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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7/12 [10:21]  최종편집: ⓒ 한국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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