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동작복지재단(이사장 임성수)은 지난 13일 재단 사무국에서 재단 이사장, 이마트 이수점 대표(점장 김재봉), 주부봉사단 대표(대표 김경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나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음날인 14일, 이마트 이수점에서는 이마트 희망나눔 주부봉사단원 및 담당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마트와 주부봉사단은 올해 3월 취약지역 환경개선활동을 시작으로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연중 진행할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한 희망나눔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소외된 취약계층에 훈훈한 사랑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기업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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