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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의원, 동작구 어린이 도서관 전도사로 나서!

동작구 어린이 도서관 주민운동본부로 고문으로 위촉, 국회 도서관 500권 지원 연결!

최종옥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0/09/29 [14:48]

우리지역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정책위 의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의원(동작 갑)이 동작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어린이 도서관’만들기 운동 지원에 적극 나서며 ‘동작구 어린이 도서관 전도사’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전병헌 의원이 '동작구우리동네작은어린이도서관만들기주민운동본부'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있다.  © 동작투데이
 
 
 
 
 
 
 
 
 
 
 
 
 
 
 
 
 
 
 
 
 
 
 
전병헌 의원은 지난달 30일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가 주관한 ‘동작구 우리동네 작은 어린이도서관 만들기 주민운동본부’(이하 어린이도서관 주민운동본부)의 고문으로 위촉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병헌 의원은 그 이전에도 민주당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로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도서관 사업’을 상도4동에 유치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을 정도로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활동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 온 바 있다.

▲전병헌 의원이 '어린이도서관 주민운동본부’ 로 부터 고문 위촉장을 받고있다.    © 동작투데이

 
 
 
 
 
 
 
 
 
 
 
 
 
 
 
 
 
 
 
 
 
 
 
30일 고문으로 위촉되면서는‘어린이도서관 주민운동본부’ 소속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운동본부 1호로 10월 개관 예정인 ‘성대골 어린이 도서관’에 가장 부족한 도서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섰다.

전병헌 의원은 국회 도서관(관장 유재일)이 수집된 도서를 사회 여러 분야에 기증하는 지원사업에 ‘성대골 어린이도서관’을 연결, 500권의 도서를 확보하는데 가교 역할을 한 것.

▲전병헌 의원이 국회도서관 유재일 관장과 환담하고있다.    © 동작투데이

 
 
 
 
 
 
 
 
 
 
 
 
 
 
 
 
 
 
 
 
 
 
전병헌 의원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어린이 도서관 설립에 팔을 걷어붙인데 대해 지역 국회의원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앞으로 동작구 모든 어린이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정부 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작구의 ‘어린이 도서관 전도사’로 나선 전병헌 의원의 활동에 아이를 둔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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