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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의 전 멤버 데뷔 전 과거 공개!

신창훈 기자 | 기사입력 2011/08/26 [16:29]
'K-STAR news' 에서 비스트의 험난한 데뷔 과정을 집중 공개한다.



 
손호영이 진행하는 SBS E!TV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 에서는 연습생 시절 재활용 그룹이라고 불리며 힘들었던 시절을 겪은 비스트의 과거를 전한다. 비스트의 데뷔 전 과거 이력들과 화려한 개인기까지, 비스트에 대한 모든 것을 집대성한다.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은 과거 YG에서 빅뱅의 멤버가 될 뻔했으나 아쉽게 탈락한 경력이 있고, 리더 윤두준 역시 JYP에서 2PM, 2AM 멤버들과 한솥밥을 먹었던 경력이 있다.

용준형은 ‘씽(Xing)’이라는 댄스 그룹에서 팝핀 드래곤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전적
이 있고, 이기광은 ‘AJ'라는 예명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했으며, 비스트 멤버들이 이기광의 백댄서로 활약한 적도 있었다.

이런 다양한 이력 때문에 한때 ‘재활용 그룹’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던 비스트는 현재는 해외에서도 ‘야수돌’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비스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고정 패널을 맡아 예능감을 뽐내며 대세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다.

그 밖에도 'K-STAR news' 에서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희철의 스타성을 찾아 떠나는 ‘싹수의 발견’과, 에프엑스의 의외의 모습들을 찾아보는 ‘지웅이의 아이돌 숨은 그림찾기’가방송된다.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 연예뉴스 'K-STAR news' 는 SBS E!TV에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신 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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