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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동작구 건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격려

최정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9/27 [11:12]
[동작투데이]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9월 28일 오후 동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 날 김 장관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보미,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취업부모의 자녀양육 부담경감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에 가족정책이 이처럼 확대·발전한 것은 관계자들의 숨은 노고와 공로가 있어 가능하였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가족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족지원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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